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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매우 쉬운 방법: 전문가 없이도 가능한 셀프 점검과 해결 가이드

by 207kayn 2026. 1. 19.
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매우 쉬운 방법: 전문가 없이도 가능한 셀프 점검과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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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매우 쉬운 방법: 전문가 없이도 가능한 셀프 점검과 해결 가이드

 

어느 날 갑자기 보일러 아래 바닥이 젖어 있거나, 보일러 컨트롤러에 숫자 '28'이나 '17' 같은 에러 코드가 깜빡인다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온수를 쓸 때만 물이 샌다면 온수배관 누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업체부터 부르면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의심 증상
  2. 누수 지점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3. 부품 교체 없이 가능한 초간단 조치법
  4. 배관 체결부 누수 해결 방법
  5. 셀프 점검 후 주의사항 및 업체 선정 팁

보일러 온수배관 누수 의심 증상

누수 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래 항목 중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보일러 실내 온도 조절기에 '물보충' 알림이나 에러 코드가 자주 발생한다.
  • 보일러 하단부 연결 부위에서 물방울이 맺혀 떨어진다.
  • 평소보다 가스비가 급격하게 많이 나온다.
  •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아도 바닥 특정 부위가 젖어 있거나 변색된다.
  • 온수를 틀었을 때 수압이 평소보다 현저히 낮아졌다.

누수 지점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수리가 가능합니다. 복잡한 장비 없이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육안 점검: 보일러 본체 하단에 연결된 4~5개의 배관을 마른 수건으로 닦은 뒤 어디서 다시 젖는지 관찰한다.
  • 비눗물 테스트: 배관 연결부(너트 부분)에 퐁퐁물을 묻혀 거품이 일어나는지 확인한다.
  • 휴지 감아두기: 미세하게 새는 경우 연결 부위에 휴지를 감아두면 몇 분 뒤 젖은 위치를 통해 누수 지점을 특정할 수 있다.
  • 직수 밸브 차단: 보일러로 들어가는 직수 밸브를 잠갔을 때 계량기 별표가 멈춘다면 온수배관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다.

부품 교체 없이 가능한 초간단 조치법

부품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풀려서 새는 경우도 많습니다.

  • 너트 조이기: 보일러와 배관이 연결된 금속 너트가 진동에 의해 미세하게 풀릴 수 있다. 몽키 스패너를 이용해 시계 방향으로 살짝 더 조여준다.
  • 이물질 제거: 배관 연결 부위 사이에 낀 스케일(석회질)이나 먼지를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밀폐력이 회복될 수 있다.
  • 고무 패킹 재정렬: 연결 부위를 풀었다가 내부의 고무 패킹 위치를 바로잡고 다시 조여본다.

배관 체결부 누수 해결 방법

고무 패킹이 낡았거나 테이프 작업이 부실한 경우 직접 교체해 보세요.

  • 준비물: 몽키 스패너 2개, 테플론 테이프(나사산 테이프), 새 고무 패킹.
  • 전원 및 급수 차단: 반드시 보일러 전원을 끄고 직수 밸브를 잠근 뒤 작업을 시작한다.
  • 배관 분리: 몽키 스패너로 연결 너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리한다.
  • 테플론 테이프 감기: 나사산 부위에 테이프를 10~15회 정도 팽팽하게 감아준다. 이때 감는 방향은 나사를 조이는 방향과 같아야 한다.
  • 패킹 교체: 연결부 안쪽의 검은색 고무 패킹이 딱딱해졌다면 새것으로 갈아 끼운다.
  • 재조립: 다시 너트를 손으로 돌려 끼운 뒤 스패너로 단단히 고정한다.

셀프 점검 후 주의사항 및 업체 선정 팁

셀프 조치 후에는 반드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누수 재확인: 수리 후 직수 밸브를 열고 30분 정도 지켜보며 물이 다시 새는지 확인한다.
  • 공기 빼기: 작업 후 온수를 잠시 틀어 배관 내부의 공기를 빼주어야 보일러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 한계 인식: 배관 자체가 터졌거나 보일러 내부 열교환기에서 물이 새는 경우는 개인이 수리하기 위험하므로 반드시 제조사 AS를 신청한다.
  • 업체 문의 시 팁: 무작정 부르기보다 셀프 점검으로 파악한 '어디서', '어떻게' 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과잉 수리비를 방지할 수 있다.